Entity System (Componet Base...)
발표자료 2008/08/25 12:34 |발표자: cagetu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Entity System에 대한 정리입니다.
KASA 공개 세미나에서 김성헌님이 발표 하신 내용도 있고, 그 이어서 조금 개념적인 내용을 덧붙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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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신청하셨겠지만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NVIDIA에서 세미나를 하네요.
딴 거 모르겠고 점심주고 선물도 준다하니 그거 보고 가도 될 듯..ㅎㅎ
재수 좋으면 최신 그래픽카드 선물도 받고..
관심있으신 분들은 신청하세요~~
[접수하러 가기]
1. "오늘까지"라는 말은 "내일 아침까지"라는 말이다.
2. 프로그램은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타이핑대로 움직인다.
3. 요구 사양은 프로그램을 완성한 후에 추가된다.
기본 사양은 완성품을 PM이 보고 나서 결정된다.
상세 사양은 유저가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이후에 결정된다.
4. 소프트웨어 설계에는 두 개의 방법이 있다.
하나는 결함이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단순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다른 하나는, 분명한 결함을 눈치채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5. 디버그는 오픈일까지 하는 것이 아니라, 오픈된 이후에 하는 것이다.
6. 프로그래머를 죽이기 위해서는 칼이 필요없다.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3번만 바꾸면 된다.
7. 다른 사람을 믿으라. 그 사람이 해결해줄지도 모른다.
주의사항 - 먼저 자신을 의심해라.
8. 개발에 마지막은 없다. 오픈만이 있을 뿐이다.
9. 사장님의 요구사항이 제 아무리 뒤늦게 추가되어도 오픈일은 변하지 않는다.
이것을「오픈 불변의 법칙」이라고 한다.
12. 개발 스케줄은 산수를 무시하며 짜여진다. 영업과는 1+1=2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의 모임이다.
13. 한 명이 쓰러지면 모두가 쓰러진다.
14. 버그가 너무 심하다? 걱정마라. 어느 순간 그것은 기본 사양이 될 것이다.
15. 좋은 설계는 한 명의 천재보다 세 명의 범재를 요구한다.
나쁜 설계는 백명의 범재보다 한 명의 천재를 요구한다.
17. 돈과 시간만 있으면, 그 어떤 프로그램이라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웃어라. 그 기회는 영원히 주어지지 않는다.
19. 영업과는 공상이 실현된다고 생각하는 몽상가이다.
PM은 넘을 수 없는 벽이 없다고 믿는 모험가이다.
프로그래머와는 몽상가와 모험가에 의해 칠흑의 바다에 내던져진 표류자이다.
20. 유능한 프로그래머가 프로그램 설계개념도를 받아들고 최초로 하는 일은, 프로그램의
목적을 이해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하는 일은, 지정된 방법과 시간 안에는
도저히 그 목적을 완수할 수 없다는 사실을 PM에게 이해시키는 일이다.
21. 프로그램이란, 운과 감에 의해서 작성되는 기적이다.
운과 감이 없다면, 그 기간 내에 그러한 목표를 실현될 수 있을 리 없다.
따라서 사양 변경은 기적에 트집을 잡는 건방진 행위이며, 사양 추가는 기적이 두 번
일어날 것으로 믿는 무모한 행위이다.
23. 정시에 퇴근하면, 일이 늘어난다.
24. 완벽한 프로그램은 완벽한 시간과 돈을 필요로 한다.
미국의 국가 예산을 무제한으로 사용하는 NASA마저도, 아직 시간과 돈이 부족하다고 한다.
25. 눈으로 훑어볼 틈이 있다면 움직여라. 뇌세포보다 CPU가 더 해석이 빠르다. 그리고, 그 사이,
쉴 수 있다.
26. 불편함을 버그라고 부를 것인가, 사양 상의 제한 사항이라고 부를 것인가는 남겨진 개발일자와
오픈일에 의해 결정된다.
27. 정장 대신 캐쥬얼을 입고 출근하는 "캐쥬얼 데이"를 세간에서는 휴일이나 공휴일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28. 프로그램은 머리로 기억하지 않는다. 몸으로 기억한다.
29. 내일 쉴 수 있다면 오늘 죽어도 괜찮다.
31.「네,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기 전에 10초만 곰곰히 다시 생각해보라.
32. 프로그래머는 1분 생각하고 1일을 코딩에 소비한다.
1시간 생각하고 1시간 코딩하는 대신에 말이다.
33. 오픈 이후의 디버그는 버그를 부른다.
34. 세 개의 디버그는 하나의 버그를 낳는다. 이것을 버그의 엔드리스 루프라고 한다.
35. 안 좋은 예감은 반드시 적중한다. 그러나 프로그래머는 그 안 좋은 예감에 반응하지
않는다. 그것은 PM의 일이다.
37. 아마추어는 버그발견의 천재이다.
38. 아, 그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만 가능한 주문입니다.
39. 프로그래머가 불만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고객도 반드시 불만이라고 생각한다.
40. 건강하기 때문에, 건강을 해친다.
41. 그건, 당신이 말한 요구조건입니다만.
42. 아, 개발실의 창문은 안 열립니다. 그 이유는 옛날에 한 프로그래머가 그 창문에서···
43. 사장님은 최악의 사태를 믿지 않으며, 그 사태에 대한 준비를 악질적인 비용청구라고 생각한다.
PM은 최악의 사태를 대비하고 준비하려 한다.
프로그래머는 최악의 사태를 누구보다 잘 예상하지만, 무시한다.
44. 만약 다른 직업을 갖게 된다면, 정시퇴근을「도망」이라고 부르지 않는 직업이 좋을 것 같다.
45. PM이 프로그래머에게 말하는「상식」은 3시간마다 변한다.
46. 최소한 자기가 쓴 시방서는 읽어주세요.
49. 가끔 일어나는 버그는 버그가 아니다. 스펙이다.
50.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확정하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변경하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30%는 프로그램의 버그를 잡는데 사용된다.
개발비의 10%만이 프로그램의 개발에 사용된다.
떨리는 마음으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오늘 아침에 눈을 떳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나 뿌듯한 하루가 된 것 같습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준비했던 저희들이 더욱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사실 많은 분들에게 준비를 많이 못해서, 더욱 미안한 마음이 있군요..
오늘 들었던 내용이 조금이나마, 앞으로 게임 개발을 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와 더불어 같이 했던 수많은 게임 개발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 더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준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Microsoft 측에도 감사의 말을 드리구요..
일을 너무 크게 벌려서, 많으 고생들 하신 저희 KASA팀원분들에게도 너무나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군요..
앞으로 저희 KASA는 더 재밌는 이야기를 가지고 찾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너무 너무 즐거운 하루였고, 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PS) 많은 분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Trackback 이나 댓글이 많이 많이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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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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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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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이재석, 송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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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시간 (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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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박일, 김성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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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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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김성익, 김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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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
돌아오는 6월 22일 정도에 Kasa에서 게임 개발자들과의 공개 세미나를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장소 후보로 두 곳이 추천되었는데, 어디가 좋을지 의견을 묻습니다.
1. 가산디지털 단지의 사무동의 세미나실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크기는 80명 정도가 들어갈 수 있다고 하고, 장소 사용비는 1시간에 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http://www.lionsvalley1.co.kr/content/building05.php
2. 논현동에 있는 게임아카데미입니다.
크기는 30~4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정도라고 하고, 장소 사용비는 무료입니다.
http://www.gameacademy.or.kr/gms/guest/intro/intro_05.jsp
의견 들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