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올 해 꼭 하고 싶었던 프로젝트 중에서, 게임 개발을 공부하는 사람들 혹은 현업 게임 개발자들을 만나고 싶어 하시는 분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자! 라는 것이었는데, 기획한지 5개월만에 첫번째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ㅎㅎ
(외부 강연에 대해서는 "카사에서 외부 강연을 해보자!"라는 글을 읽어보세요~)


첫번째 외부 강연 대상은 "중앙대학교 산업교육원 게임학과" 학생들입니다. 


(내심 학생들을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아마도 학생들에게 실무적인 디테일한 이야기보다 게임개발자들이 게임회사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있는 그대로 하고 올 생각입니다. 현업 개발자들이 어떤식으로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아마도 좀 더 냉정하게 취업 준비나 무엇을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잠깐 사전 인터뷰를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학생들이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고민도 많고, 여러가지로 힘들게 공부를 하고 있더라구요. 최대한 많이 도움을 주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이런 저런 세미나나 발표를 통해서 꽤 많은 강연을 해봤지만, 학생들과 만나는 자리가 처음이라 많이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됩니다. 최대한 열심히 준비해서 게임 개발자가 되려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선배 개발자로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막 흥분하고 있습니다. 두근 두근... ㅎㅎ)

2012년 4월 14일 중앙대학교에서 뵙겠습니다. 다녀와서 후기 꼬~옥 올리겠습니다. ^^


두번째 카사 강연을 듣고 싶으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원해주세요~ 라잇 나우!!! 


Posted by cagetu

Trackback Address :: http://dev3d.tistory.com/trackback/10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새로울 것인 없지만, 카사 스터디 모임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카사 스터디 모임은 게임 개발자 모임으로 파트에 상관없이, 매주 모여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모임입니다. 모임이후에는 삼삼오오 모여서 즐겁게 식사를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ㅎ


2012년이 되면서, 새롭게 변경된 사항들이 있습니다.
먼저, 매주 일요일에 하던 모임을 평일로 옮겼습니다. "수요일 저녁 8시"에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평일 반응이 더 좋네요. 끝나고 간단하게 치맥도 가능하고.. ㅎㅎㅎ)

또, 구글의 기술 커뮤니티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6개월 동안 카사 모임에서 사용하는 장소(토즈 강남 2호점)은 공식적으로 "구글 코리아"의 지원해주고 있음을 알립니다.


저희 같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커뮤니티에는 엄청 좋네요.. ㅎㅎㅎ. 관심있으시면 다들 신청해보세요~ ㅎㅎ
(http://googledevkr.blogspot.com/2012/02/blog-post.html)  


이전에 블로그에 글(http://dev3d.tistory.com/99)을 올린 것과 같이 오프라인으로 직접 마주할 수 없는 모임이나 단체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해볼까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금전적인 부담없이, 현업 게임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으신 곳에서는 언제든지 불러주시면, 시간이 되는 한도에서 찾아가볼까 합니다. (ex. 게임학과 고등학교/대학교/아케데미 등등...)

또, 저희 모임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으시면,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세요. 저희가 마련한 장소가 협소하다보니, 많은 인원을 수용하지 못하지만, 최대한 능력되는 데로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cagetu79@gmail.com입니다... 부담없이 연락 주세요~ ㅎㅎ

올해도 많은 관심가져주시고요. 저희가 가진 능력으로는 아직은 많은 분들과 오프라인에서 함께 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온라인과 공개세미나를 통해서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트위터는 #kasastudy 태그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한명 신명나게 놀아봅시다~ ^^ 
Posted by cagetu

Trackback Address :: http://dev3d.tistory.com/trackback/10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해외에서 일하며 느낀 것들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shuaiharry

하복-비젼 쪽에서 서프트 엔지니어로 근무하시는 학현님이 독일에서의 근무 경험을 이야기 해주셨는데, 여러가지로 많은 분들이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블로그에 공유 합니다. 

해외 근무 사례나 개발 환경에 대해서 많이 궁금하기도 하고, 우리 나라 개발 환경과 비교해보기가 어려운데, 그 나마 이렇게 해외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나마 볼 수 있어서 좋네요. ㅎㅎ.

해외라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지만, 한번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Posted by cagetu

Trackback Address :: http://dev3d.tistory.com/trackback/10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올 한 해 다들 어떠셨나요!? 저희는 언제나와 같이 매주 모여서 게임 개발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아 참! 올 해는 여름에 "제 2회 공개 세미나" 도 했었군요. ㅎㅎ. 저희가 준비한 것에 비해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가 연말 모임을 통해서 한 해를 정리하면서, 과연 내년에는 어떻게 한 해를 보낼 것인가를 이래저래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마도  공개세미나는 내년에도 도전해볼까 합니다. 하지만, 이런 단발성 행사도 좋지만, 좀 더 많은 분들과 만날 기회를 만들어 보자! 라는 생각에 "초청 강연"이라는 것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경험있는 현업 개발자들의 실제 현장에서의 개발 이야기를 듣고 싶거나 현업 개발자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분들이 분명히 있을 듯 합니다만, 사실 현실적인 여러가지 이유로 실제로 이런 만남이 이루어지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저희가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저희가 강연을 하러 가겠다는 뜻입니다. ^^
(특히, 고등학교, 대학교, 아카데미 등에서 불러주시면 기꺼이~ ㅎㅎ)

아마도 특강과 같은 형태로 일단 시도해볼 듯 하구요. 주제는 그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선택해서 진행해볼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팀원들이 현업에 있다 보니, 자주는 못하지만, 1~2달에 한 번 정도 시도해볼까 합니다. 물론, 금액은 무료+@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일단 저희도 이런 행사 경험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조금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일단 용기를 가지고 해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설례임으로 가득하네요. ^^


저희의 초청 강연을 희망하시는 곳이 있다면, cagetu79@gmail.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팀월들과 상의 후 결정해보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많은 곳에서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Posted by cagetu

Trackback Address :: http://dev3d.tistory.com/trackback/9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Kasa 2011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Changhee Lee.

2011년도 카사 연말 마무리 모임하면서, 한 해의 카사 모임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다음 한 해를 어떻게 하면 즐겁게 보낼 수 있을까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올 한해는 오픈 세미나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한 결과 재미있는 의견들이 나와서, 아마도 내년에는 좀 더 새로운 모습과 소식을 가지고 카사 모임이 한 발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새로운 소식은 차차 올리기로 하고욤...

한 해 한국에 있는 모든 게임 개발자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도 한번 신명나게 즐겁게 게임을 만들어 보자구욧!~~~~!! ^^
 
 
Posted by cagetu

Trackback Address :: http://dev3d.tistory.com/trackback/9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준비를 한다고 했는데,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서, 오신 분들이 많이 힘들었을것 같네요.
더운 날씨에도 찾아와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저희가 발표를 하게 될 때에도 꼭 어제의 느낀 점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발표자료는 dev3d.net 홈페이지의 발표자료 란에 모아두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facebook.com/pages/Kasastudy/173225016045551 에 사진들이 더 있어요~ ㅎ
(끝나고 힘들었지만, 지금 저희들 표정들을 다시 보니, 무척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네요.. ㅎㅎ)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cagetu

Trackback Address :: http://dev3d.tistory.com/trackback/9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11호 2011/06/14 09: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발표 너무 잘들었습니다. 좋은 진행해주셔서 감사하구요, 3회 오픈 세미나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컨퍼런스나 세미나를 가보면, 많은 사람들이 듣기만 하고 끝나는(?) 마치 강의를 듣는 것과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데요. 기름을 쫙~ 빼고, 개발자들이 준비하고,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행사이다 보니,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행사의 가장 큰 목적은 "개발자들 간의 교류"입니다.
 
그래서, 몇 가지 장치를 준비했는데요.

첫번째는 Q&A 인데요.

Q&A를 좀 다양하게 해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션이 끝나고, 강연자분에게 물어보고 싶은 내용이 있고,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별도의 Q&A 시간를 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하는데요. 꼭, 세미나에 모든 강연을 듣지 않아도, 내가 관심있는 강연에 대해서,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른 분의 발표를  하신 시간에 이미 강연을 마친 강연자의 발표 내용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고 싶으신 분은 따로 시간을 마련해서 지원을 해볼 생각입니다.
(게임테크2011 때 이런 방식을 했다고 하는데, 호응이 좋았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트위터의 이용입니다.

뭐, 당연히 요즘 시대에 빠질 수 없는 부분인데요. 세미나에 왔는데,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면, 얼마나 썰렁하겠습니까? 세미나를 오기 전에 오시는 개발자분들과 온라인 상에서 이야기를 주고 받은 후에, 모임 날짜에 만나게 된다면? 아마도 이런 부분이 많이 해소될 것입니다. 트친님들을 만나는 재미가 꽤 쏠쏠하거든요. ㅎㅎ
#kasastudy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공유해봐요... 

세번째는 뒷풀이 입니다.

행사를 마치고, 뒷풀이에 함께 할 분들은 같이 저녁 식사를 하면서,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물론, 무료 행사다 보니, 금전적인 부분은 지원을 못해드려요.. ㅡㅡ;;
자신과 같은 생각과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경험이 얼마나 놀라운지를 실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셔서, 한 번에 많은 친구들을 사귀실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적어도 얼굴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kasa 모임도 수 많은 세월 동안 나오시는 회원분들과 만남을 통해서, 조금씩 조금씩 친해지게 되어서, 이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으니까요... 

이 행사는 개발자 여러분이 주인공은 어쩌면 축제와 같은 행사입니다. 여러분이 열린 마음으로 오셔서, 즐겁게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시는 분들 중에, 기꺼히 사진을 찍어주실 분을 찾습니다. 중간 중간에 스냅 사진 식으로 그냥 현장 그대로 찍고 싶은데로, 찍어주시면 됩니다. 사진 봉사 해주실 분 댓글 좀 남겨주세요... ^^)
Posted by cagetu

Trackback Address :: http://dev3d.tistory.com/trackback/9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